「국제거래와 법」소개
「국제거래와 법」은 특성화 전문학술지이자 등재지로써 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맞물려 국제상거래법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물을 학술지에 게재하여 지역에 기여함과 동시에 법학전문대학원 특성화연구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. 하여 「국제거래와 법」은 매 호마다 국문논문을 비롯 많은 외국논문을 게재하고 있는데 본 학술지는 국제거래에 관한 학술지로서 중국과의 거래가 늘어나고, 보다 안전한 거래를 위한 법이 필요하다는 현 추세를 반영하여,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.
갈수록 더 많아지는 중국과의 거래에 대비하기 위하여 많은 수의 중국학자들이 본 학술지에 투고하기를 장려하고 있으며, 이 사항은 학술지 발간이 계속될수록 경험이 축적되어 인용지수를 높이는데 계기가 될 것이다.
다른 학술지와 비교를 해 본다면, 중국에 관하여 중국문화와 중국철학에 관한 논문은 많이 있으나, 중국과의 거래에 관한 전문학술지는 없고, 국제법 또는 국제거래와법에 관한 학술지도 다수는 있으나, 그 학술지의 대부분은 미국과 유럽과의 거래에 관한 논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. 따라서 중국과의 거래에 관한 논문이 실리는 학술지는 본 학술지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.
「국제거래와 법」은 국내⋅외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연구 성과물 등 연구논문을 게재하기 위한 학술지로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의 특성화연구센터인 국제거래법연구센터에서 발간하고 있으며, 2009년 9월에 창간호를 발간한 뒤 2019년 1월 등재지로 선정되었다. 선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매년 4회의 안정적인 발간이 이루어지고 있다.
편집위원장 | 최 성 수(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
편집위원 | 신 충 일(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
오 석 웅(청주대학교 법학과 교수) | |
이 종 혁(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 |
장 준 혁(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 |
조 동 제(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 |
천 창 민(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) | |
최 혜 선(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 | |
Chen, Liang(중국 서남정법대학교 교수) |